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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8. 4. 20:25 from exploiter

학교 편의점이고 정문앞 편의점이고 다 문 닫아서 카페에 가서 초코라떼 하나 시켰는데 일요일이어도 아니 비가 왔는데도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. 그래서 핸드폰 하면서 좀 기다리긴 했는데 사장님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조각 케익을 하나 서비스로 챙겨주셨다. 초코라떼도 따뜻하고 마음도 따뜻해지고 단골되고 싶어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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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90's kid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