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도 글을 쓰는 사람이란 소개를 하고 싶다
김도훈이 부러워서 쓰는 글이 맞다
자신의 SNS에 멋진 고양이나 좋아하는 영화 주제를 정해 순위를 올려놓고 사랑하는 친구들과 담소 나누는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