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선풍기를 닦았다.
주말에도 오는 비 다 그치면 틀까 했는데 귀찮은 건 역시 그냥 마음 먹고 바로 하는 게 좋다.
창밖에 개구리 소리 들려오고 빨래도 다 했고 선선하니 좋구먼! 근데 밥 하기가 귀찮아서 저녁은 마실 걸로 때우는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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