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페셜 디제이로.

무한도전에서처럼 아홍홍 참 잘도 웃으시던

끝나갈 땐 오솔길을 연주해주셨고

덕분에 너무너무 황송 따뜻하고 좋은 저녁이었다.

철수 아저씨는 휴가 잘 다녀오셨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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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90's kid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