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15

2019. 9. 16. 12:14 from exploiter

 

오랜만의 안부 전화를 받고는 7시에 만나자는 약속을 잡고서 목이 잠길 때까지 대화를 나누며 커피를 마시다 집에 가기 전에 두 시간 동안 산책했다. 그리고 한 두 시간을 뒤척이다 잠에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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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90's kid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