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좋아.
표정이 참 좋은 배우라고 느꼈다. 잘 웃었다.
마음이 강한 가게를 찾아 수없이 많은 가게 문을 열어제꼈던 하지무는,
점점 멋있어지더니 결국엔 첫사랑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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